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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t-sun-issue.tistory.com/81
정방폭포 후기 클릭
정방폭포를 간 후 근처에 있는
쇠소깍에 가기로 결정했는데요.
제알못이던 전 이름만 듣고 별로
반가워 하지 않았습니다
쇠소깍..? 흠.. 뭔 깍? 뭐지?
역시나 흠 뭐징 별론뎅?
생각을 하고 조금 걸어갔는데
야자수가 멋지군
흠 이게 끝이야?
.
.
.
아니 10발자국만 더 가보자!
헉 이게 뭐야?
물 색깔이 왜이래!? 미쳐따..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랬습니다!
나룻배를 탈 수 있었지만, 더위에 지쳐있던 저희는
눈으로만 만족하기로 결정한 후..
사지만 열심히 찍었습니다
너무~~ 예쁩니다!
알콩달콩 신랑과 발 사진두!
여행은 정말 너무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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