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남편과 함께 카약을 타러 거제도에 갔었는데 카약은 7월달부터 시작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아쉽쓰.. 그래도 패달 카약을 하는곳이 있어서 그쪽으로 가긴 했는데 그건 다음 포스팅때 올려볼게용! 윤돌섬에 너무 가고 싶었지만 결국은 못가게 되어 아쉬움에 윤돌섬이 보이는 카페를 찾다가 윤돌커피를 찾게 되었습니당. 윤돌커피 매일 10:00-21:00 라스트 오더 20:30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윤돌길 18 윤돌커피 뭔가 웅장했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카페 크기가 어마어마 했어용 여기가 1층이구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통유리창 넘나 예뻤어용.... 여기 보니까 베이커리 맛집 같더라구영! 저기 멀리 보이는 윤돌섬.. 다음에는 꼭 가고 말테얌.. 저희는 배가 불러서 빵은 못시키고, 커피와 아이스크림만 시켰습니다 카페라..